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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탤런트 이윤지가 일일 쇼콜라티에(초콜릿 공예가)로 변신했다.
이번 행사는 스타들이 평소 꿈꾸던 새로운 직업에 도전해 미션 수행으로 얻어진 수익금을 어려운 아이들에게 기부하는 프로젝트다.
지라니 합창다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마을, 케냐 나이로비시 외곽의 고로고쵸 슬럼가에서 2006년 창단된 합창단. 지라니 합창단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전 세계 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2012년 개교를 목표로 지나리 아트 스쿨 설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