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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뿌리깊은나무’(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장태유) 19회에서는 소이(신세경 분)의 기지로 세종 이도(한석규 분)와 정기준(윤제문 분)이 목숨을 구했다.
이날 백정 가리온의 가면을 쓰고 있던 정기준(윤제문 분)이 세종 이도(한석규 분) 앞에 정체를 드러낸 가운데 한글에 대한 팽팽한 설전이 시작됐다. 세종을 호위하는 무휼(조진웅 분)과 정기준을 지키는 개파이(김성현 분)는 서로 칼을 겨누며 대치 상태를 이어갔다.
세종은 “언로의 개방. 나의 글자로써 언로가 아닌 자로를 열려 한다. 글자로 백성과 직접 소통하려 한다”며 “나는 백성으로 하여금 사대부를 견제하는 역할을 하게 하려 한다. 백성이 힘과 권력을 가지고 새로운 질서와 조화를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때 정기준 측인 윤평(이수혁 분)이 나타나 세종에게 칼을 겨누었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 강채윤(장혁 분)이 등장, 정기준의 목에 칼을 들이대며 또다시 팽팽한 힘의 균형이 이뤄졌다.
이에 정기준은 윤평에게 세종을 죽일 것을 명했지만 윤평은 이를 실행하지 못했다. 자신이 모시는 본원의 목숨 또한 위험했기 때문. 정기준은 이에 채윤을 도발, 세종을 죽이려 했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기준이 한글 반포를 막기 위해 세종의 아들 광평대군(서준영 분)을 살해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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