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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여신 정이' 김지민, 박건태에 "참 지독하다" 원망

  • 등록 2013-07-09 오전 7:29:12

    수정 2013-07-09 오전 8:16:37

MBC ‘불의 여신 정이’(사진=화면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김지민이 박건태의 외면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 3회에서는 정이(진지희 분)만 바라보는 태도(박건태 분)에게 원망의 말을 건네는 화령(김지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도는 광해(노영학 분)를 돕던 중 관군에게 쫓기게 되어 위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이를 목격한 화령은 태도를 숨겨줬고 일부러 자기를 깨뜨린 뒤 쫓아온 관군들에게 뒤집어씌워 그를 위기에서 구해냈다.

이어 태도와 함께 깨진 자기 조각들을 치우던 화령은 “네가 왜 이런 데 있냐”는 태도의 물음에 “스승님께는 돌아가지 않는다”고 다시 한번 결심을 전했다. 그리고 “정이(진지희 분)가 널 많이 보고 싶어한다”는 태도의 말에 “얼마나 보고 싶냐. 보고 싶어서 밤마다 잠도 못 이루냐. 달보고 운 적도 있다더냐”며 태도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태도는 “정이가 근처에 있다. 데려오겠다”며 화령의 마음을 외면했고 화령은 “참으로 지독하다. 이러다 제가 정이를 미워하게 될까 두렵다”며 원망 섞인 말을 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강천(전광렬 분)이 광해와 을담(이종원 분)을 한번에 제거하려는 계략을 꾸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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