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과 서현은 데님 브랜드 타미 힐피거 프레피 룩으로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관계자는 “도발적이면서 관능미 넘치는 눈빛으로 멋지게 소화한 그들은 평소와 색다른 무드를 자유롭게 즐기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화보를 찍었다”고 전했다.
강렬한 레드 체크 셔츠와 데님을 다양하게 믹스 매칭한 이번 화보에서 수영은 데님 팬츠를 길쭉한 다리로 완벽하게 소화해냈으며 서현은 성숙한 여인의 관능미 넘치는 눈빛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화보컷을 연출했다.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그들만의 도발적이면서도 발랄한 타미 힐피거 데님 프레피 룩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9월 호에서 더 많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