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영수증을 보여줘’양소영변호사 편에 나온 8체질의학전문 강재현 원장은 누구?

  • 등록 2015-10-03 오전 9:00:00

    수정 2015-10-06 오후 2:44:57

[온라인부] 지난 10월 2일 저녁 9시 50분에 방영된 ‘영수증을 보여줘’에서 양소영 변호사가 영재인 자신의 세 자녀를 위해 선택한 체질검사와 유전자 검사 패키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와 더불어 이 검사를 진행한 강재현 원장에 대해서도 인터넷 누리꾼들 사이에서 ‘강재현 원장은 누구?’, ‘강재현 원장이 진료하는 한의원은 어디?’와 같은 질문이 많이 눈에 띄고 있다.

강재현 원장은 대전대 한의대를 거쳐 동국대 한의과대학 신경정신과학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을 졸업하고,현재 서울 동작구 사당역에 있는 미체담한의원에서 진료한다. 



2001년 8체질의학을 창시한 권도원 박사님으로부터 신기회라는 모임을 통해서 8체질의학을 전수 받았다.어떻게 하면 환자들에게 8체질의학을 통한 진료를 제대로 적용할 수 있을까를 늘 고민하며 2008년에는 8체질치료기기를 특허 출원하는 등 진료 일정과 더불어 연구를 끊이지 않고 매진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이러한 점이 인정되어 2013년에는 인물중심 시사 주간지 위클리피플로부터‘대한민국을 빛내는 미래창조 신지식인’에 선정되어 표지 모델로 나오기도 했다.

평소에 8체질의학에서 ‘체질’이라는 것이 부모로부터 유전된다는 점에 착안하여,유전자 검사를 통하여 체질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늘 고민해왔다고 강재현 원장은 밝혔다. 

8체질에서 체질은 각 사람이 타고난 오장육부의 강약의 서열에 따라 나뉘는데,이러한 강약의 서열이 적당한 불균형을 이루면 생체 에너지가 생성되고 유지되어 건강한 상태를 갖게 되는데,강한 장기가 필요 이상으로 강해지고 약한 장기가 필요 이상으로 약해질 때는 오장육부 간의 과불균형이 형성되어 질병이 발생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고 했다.

그리하여 가장 약한 장기 뿐만 아니라,가장 강한 장기에서도 질병 발생률이 높아지는데 암 유전자 검사를 통하여 어느 장기에서 질병 취약성이 나타나는지를 파악하여 진맥을 통해 나타나는 각 사람의 데이터와 비교하여 체질 진단에 참고 자료로 사용한다고 한다.

가장 강한 장기와 가장 약한 장기에서 각각 질병 취약성이 나타나기 때문에 어느 체질인지 구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8체질 진맥이 선행되어야 체질을 진단할 수 있다.

암 환자들의 경우는 몸이 많이 쇠약해진 상태라서 맥이 분명치 않은 경우가 많고,때로는 맥 자체가 기형인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유전자 검사를 통하여 객관적인 체질진단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유럽에서는 출생 후 아이들의 유전자 검사를 시행하여 어느 질병에 걸릴 확률이 많은가를 미리 파악하여 질병 예방에 도움을 얻는 것처럼 한국에서도 유전자 검사를 통해 체질 진단 뿐만 아니라 종합적인 건강 관리를 하는 것이 곧 보편화 될 것이라고 강원장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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