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故 김성재 향한 그리움 "'슈가맨' 보다 울컥..가슴 먹먹해"

  • 등록 2018-04-02 오전 8:32:16

    수정 2018-04-02 오전 8:37:04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고(故) 김성재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지난 1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이하 ‘슈가맨2’)는 ‘거짓말 같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추억의 슈가맨으로 故 김성재가 소환됐다.

이후 故 김성재의 ‘말하자면’이 흘러나왔고, 영상에는 생전 그의 활동 모습이 나오자 관객들은 눈물을 훔쳤다. 특히 이날 故 김성재를 대신해 친동생 김성욱씨가 자리해 뭉클함을 안겼다. 그는 ‘말하자면’의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김성재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아쉽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고싶어요” “듀스 춤은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다” “방송보고 너무 뭉클했다” “‘말하자면’ 첫 소절에 소름돋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故 김성재를 기억했다

같은 날 황혜영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故 김성재를 향한 그리움을 내비쳤다. 그는 “내가 좋아했던 연예인, 떨려서 말도 못 붙였던 선배님, 무대 뒤에서 리허설 몰래 훔쳐봤던 기억이. 솔로 첫 방송이자 마지막 방송을 같이해서 충격이었던 그날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이라는 글과 함께 故 김성재의 솔로 1집 앨범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황혜영은 “#아깝고 안타까운 가수 #슈가맨보다가 울컥 #가슴이 먹먹 #연예인의 연예인 #김성재”라는 해시 태그를 덧붙였다.

사진=JTBC ‘슈가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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