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수지, 디올 컬렉션 참석 '파리지앵룩'

  • 등록 2019-02-28 오전 12:03:52

    수정 2019-02-28 오전 12:03:52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수지가 26일(파리 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로댕 박물관에서 열린 디올 2019 가을 겨울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날 수지는 베레모와 디올의 로고 패턴 새들 벨트백으로 포인트를 준 패션을 선보였다.

이번 디올의 2010 가을 겨울 컬렉션은 지난 1950년 후반에 등장한 영국의 서브 컬처인 테디 보이즈의 여성 버전인 ‘테디 걸스’ 스타일이 바탕이 됐다. 1950년대 실루엣에 영국의 마가렛 공주 스타일을 새롭게 해석한 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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