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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전현무 여자친구 수식어? 많이 부담"

  • 등록 2020-09-21 오전 7:35:47

    수정 2020-09-21 오전 7:35:47

이혜성, 전현무 언급. 사진=MBC ‘복면가왕’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이 남자친구 전현무의 여자친구라는 수식어에 “부담이 많이 된다”고 전햇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새롭게 왕좌에 오른 136대 가왕 숨은그림찾기에 도전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을 위해 부뚜막 고양이와 서당 개가 나섰다.

두 사람은 신효범의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를 불렀고, 서당 개가 패배했다. 이후 정체가 공개된 서당 개는 ‘전현무의 그녀’로 잘 알려졌으며 최근 KBS를 퇴사한 이혜성이었다.

이혜성의 자우림 ‘17171771’ 무대가 끝난 후 윤형빈은 “현무 형이 빠진 이유가 있네”라며 감탄했다.

이혜성은 전현무의 여자친구라는 수식어가 부담되는지 묻자 “사실 부담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까지 방송에서 보여드린 모습이 별로 없어서 ‘누구누구의 여자친구’ 이렇게 인식을 많이 하시는 것 같다. 그건 제가 앞으로 헤쳐나가야 될 도전 과제인 것 같다. 제가 ‘복면가왕’ 나가서 노래 부르는 모습도 보여 드리고, 여러 가지 모습이 알려지면 저 자체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남자친구의 조언, 응원에 대해 묻자 이혜성은 “일단 단독무대에 설 기회니까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 떨지 말고 잘하고 오라고 응원했다”며 “뭐든지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으니까 ‘최선을 다해보자’라고 조언해줬다”고 말했다.

한편 이혜성은 15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전현무와 지난해 11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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