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솔지 "혜린, 술 마시다가 사라져…경찰 불렀다"

  • 등록 2022-10-06 오전 8:26:28

    수정 2022-10-06 오전 8:26:28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EXID(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가 ‘매운맛 입담’을 과시했다.

EXID는 5일 방송한 MBC M,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지난 10년간 활동하며 쌓인 에피소드를 거침없이 털어놓으며 폭소를 유발했다.

이 가운데 솔지는 ‘공백기 동안 나를 제일 귀찮게 만든 멤버가 있냐’는 물음에 “혜린이가 술 먹고 사라져서 밤을 새워 찾다가 경찰까지 불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혜린은 “그냥 택시 타고 집에 간 건데 다음 날 집 앞에 경찰이 찾아오셨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뒤이어 LE는 ‘다시 숙소 생활을 하게 된다면 룸메이트 하고 싶은 멤버가 있냐’는 질문에 “하니랑 하고 싶다. 준비성이 철저해서 내가 아무것도 안 챙겨도 필요한 게 다 있다”고 답했다.

솔지는 “심지어 하니는 멤버들 타입별로 준비한 과자를 가지고 다닌다”고 말을 보탰다. 이를 들은 LE는 “그 간식 대기실에서 훔친 거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EXID는 최근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X’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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