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달집4' 이재욱 "연기보다 결혼이 중요…연애할 때 퍼주는 스타일"

  • 등록 2022-12-02 오전 6:22:56

    수정 2022-12-02 오전 6:22:56

(사진=tvN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바퀴 달린 집4’ 배우 이재욱이 자신의 연애 스타일 및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바퀴 달린 집4’(이하 ‘바달집4’)에서는 삼형제 성동일, 김희원, 로운이 손님 김혜윤, 이재욱과 함께한 옥천 고래마을 단풍숲 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날 삼형제와 손님들은 이재욱이 직접 만들어온 티라미수를 디저트로 즐기며 저녁까지 속 깊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절친이 된 로운과 이재욱은 서로의 연애 상담을 해줄 정도로 친해졌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성동일은 로운, 이재욱, 김혜윤 세 사람에게 “결혼이 중요하냐, 연기가 중요하냐” 질문을 던졌다.

김혜윤은 ‘연기’라고 답했지만 로운과 이재욱은 ‘결혼’을 선택해 시선을 모았다.

이재욱은 “평생 살아가는 데 있어 배우자가 없다는 사실이 너무 속상할 것 같다”며 “온전히 나를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과 같이 나이를 먹고 의지하고 자녀가 생기고, 그런 관계, 결혼 생활이 오로지 내 편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생활 같다”고 솔직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성동일 역시 그런 이재욱의 말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재욱은 연애할 때 자신이 꽤 헌신적인 타입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연애할 때)엄청 퍼주는 스타일”이라며 그렇기에 헤어질 때 미련이 많이 남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원이 “나랑 사귈래? 좀 퍼줘라”고 농담을 던졌고, 이재욱이 난처한 듯 어색한 웃음을 지어 폭소를 유발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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