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화 `화차`에서 사라진 약혼녀를 찾아 헤매는, 지독한 사랑에 빠진 남자 장문호 역을 연기한 배우 이선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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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한대욱 기자] `화차(火車)` 주연배우 이선균이 이데일리 스타in과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차`는 결혼을 앞두고 사라진 약혼녀, 그녀의 모든 것이 가짜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영화. 변영주 감독이 `발레교습소`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이선균, 김민희, 조성하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지난 8일 개봉해 이틀 만에 2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모으는 등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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