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혁권, 독보적인 대세 행보..'기대작 단골 배우'의 위엄

  • 등록 2015-06-25 오전 7:25:46

    수정 2015-06-25 오전 7:25:46

박혁권 육룡이 나르샤 캐스팅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박혁권이 SBS 새 월화미니시리즈 ‘육룡이 나르샤’에 캐스팅됐다.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스토리를 다룬 팩션사극이다. ‘뿌리 깊은 나무’ 프리퀄 성격의 작품. 그간 드라마 속에서 한번도 다루어지지 않았던 이방원의 소년시절이 다뤄질 예정이다.

‘육룡이 나르샤’는 ‘쓰리데이즈’를 연출한 신경수 PD와 ‘선덕여왕’, ‘뿌리 깊은 나무’의 대본을 쓴 김영현-박상연 작가 콤비가 손잡은 드라마. 일찌감치 안방극장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작품이다. 극중 박혁권은 현 삼한 제일검으로 손꼽히는 ‘길태미’역을 맡았다. ‘길태미’는 이인임의 수하에서 자신만의 무술실력으로 성장해 삼한 제일검으로 등극했지만 화려한 치장과 아름다운 장신구에 사족을 못쓰는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박혁권은 ‘펀치’, ‘착하지 않은 여자들’, ‘프로듀사’에 이어 쉴 틈 없는 작품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보여줄 새로운 활약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내로라하는 제작진과 배우들이 캐스팅된 ‘기대작’에 빠지지 않고 존재감을 발휘하는 ‘대세 행보’가 눈길을 끈다. 최근 종방된 ‘프로듀사’는 박지은 작가와 서수민 예능국 PD, 표민수 PD가 손 잡은 작품으로 안방극장에 새 바람을 일으킨 열풍의 주인공이었다. 공효진, 차태현, 김수현, 아이유 등 스타캐스팅을 완성해 성공적으로 작품을 이끌었다. 박혁권 역시 ‘김태호 PD’ 역으로 합류해 그만의 존재감을 끝까지 보여줘 호평 받았다.

‘육룡이 나르샤’는 유아인, 신세경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10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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