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연서, 파라솔 아래서

  • 등록 2019-05-19 오전 12:10:41

    수정 2019-05-19 오전 12:10:41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배우 오연서가 푸껫에서 달콤한 휴가를 보냈다.

배우 오연서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푸껫에서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라치아’ 6월호를 장식한 화보 속 오연서는 푸껫의 아름다운 경관 아래서 청순한 외모는 물론, 다양한 스타일 속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오연서는 오는 11월 MBC 드라마 ‘하자 있는 인간들’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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