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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주식 종목선택 기준? 발전 가능성·관상 본다"

  • 등록 2021-06-24 오전 6:53:56

    수정 2021-06-24 오전 6:53:56

(사진=MBC)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전원주가 자신만의 주식 투자 원칙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야, 너두 벌 수 있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전원주는 깜짝 게스트로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최근 숨은 주식 고수로 알려지며 주목받은 전원주는 “한때는 지나가도 아무도 쳐다보지 않았는데 요즘은 젊은이들이 알아봐줘서 살맛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어쩌다 보니 주식을 조금 알게 된 것인데 가는 곳마다 어떻게 해야 돈을 벌 수 있냐고 물어봐서 곤란하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전원주는 “월급으로 50만원을 받던 시절부터 어디 놀러 안 가고 증권회사에 가서 앉아 있었다. 아니면 급매물을 알아보러 부동산에 가거나 떨이 제품을 구매하러 저녁시장에 가곤 했다”고 돈을 차곡차곡 모은 비결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돈의 중요성을 느끼고 500만원으로 주식을 시작했다”면서 분산 투자를 하고 언젠가는 오른다는 생각으로 기다리면서 수익을 냈다고 밝혔다.

전원주는 “10년 넘게 보유한 주식으로 10배 이상의 수익을 내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 한푼 두푼 티끌 모을 때가 힘든데 어느 단계쯤 올라가니 느긋해지더라”고 했다.

종목 선택 기준을 묻는 말에는 “회사의 발전 가능성과 주식 종목을 추천해주는 사람의 관상을 본다”고 답해 이목을 끌었다.

그러면서 “나를 이용하려고 하는 얼굴들이 있는데 그럴 땐 안 한다.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김국진 같은 얼굴을 선호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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