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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 요트 스캔들 소녀에 “사진 삭제해” 법적대응 경고

  • 등록 2021-09-04 오전 12:04:39

    수정 2021-09-04 오전 9:13:03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중화권 배우 주성치(59)가 최근 스캔들이 불거졌던 17세 여성에 경고장을 보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홍콩의 한 매체를 인용해 “주성치가 자신의 변호인을 통해 스캔들이 일어났던 17세 소녀 우케이(장샤오치)씨에게 경고를 보냈다”라고 보도했다.

주성치(왼쪽),우케이(장샤오치) / 사진=영화 ‘CJ7 - 장강7호’ 스틸컷, 우케이 SNS
보도에 따르면 주성치는 수상스키를 하기 전 우케이를 비롯한 일행들에 자신의 요트 내에서는 물론이고 요트를 배경으로도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고 설명하고 일행들의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우케이가 요트 안에서 찍은 셀카가 무더기로 발견된 것.

주성치 측은 비밀 계약 유지 계약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우케이에게 SNS에 게재된 사진을 모두 삭제하라고 요구했다. 또 삭제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향후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달 17일 주성치는 요트에서 노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미성년자 우케이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주성치는 “그 여성(우케이)과는 전혀 친하지 않은 사이이고, 사진이 찍힌 날도 배 안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함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주성치는 홍콩의 영화배우이자 영화감독으로 ‘소림축구’, ‘희극지왕’, ‘쿵푸허슬’, ‘서유기’ 등의 작품들을 통해 국내에서도 잘 알려져있다.

우케이는 17세로 ‘미스 홍콩 2021’에 최연소 참가자였으나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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