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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성 "日 격투기단체서 20억 제안" 고백

  • 등록 2022-05-21 오전 9:24:18

    수정 2022-05-21 오전 9:24:18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태권도 레전드’ 문대성이 아테네올림픽 금메달 획득 후 쏟아진 각종 러브콜에 관한 에피소드를 꺼냈다.

21일 방송하는 MBN ‘국대는 국대다’ 11회에는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문대성이 출연한다.

프로그램 출연을 위해 미국 버지니아에서 한국을 찾은 문대성은 최근 진행된 촬영 당시 자신의 태권도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문대성은 “금메달 획득 후 중국 액션 영화에 출연해달라는 구체적인 제안이 왔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또 그는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에서도 제안이 와서 미팅을 했다”며 “2년 계약금 20억원에 파이트머니를 별도로 받는 조건이었다”고도 언급했다. 이에 격투기 선수인 고정 출연자 김동현은 “난 2년에 1억원이었는데…”라며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문대성은 “당시엔 태권도라는 길 외에 다른 직업을 생각하지 않았다”고 각종 제의를 거절한 이유를 설명했다. 다만 그는 “지금은 다른 분야에서 제안이 오면 할 생각이 있다. 새로운 도전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국대는 국대다’는 스포츠 레전드와 현역 선수가 맞대결을 벌이는 과정을 그리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문대성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은퇴 19년 만에 경기에 나서 지난해 태권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80kg 부문 1위인 박우혁과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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