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멤버 전원, KQ엔터테인먼트와 7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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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쌓아온 신의 바탕 동행 지속
"더 큰 무대로… 지원 아끼지 않을 것"
  • 등록 2025-07-10 오전 7:50:39

    수정 2025-07-10 오전 7:50:39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 멤버 전원이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에이티즈(사진=KQ엔터테인먼트)
KQ엔터테인먼트는 10일 “에이티즈 멤버들과 심도있는 논의 끝에 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 8인 전원과 7년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7년간 쌓아온 신의를 바탕으로 인연을 이어 나가게 돼 기쁘다”며 “멤버 각자가 가진 무한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더 크고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차후 활동에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에이티즈는 지난달 개최한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재계약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리더 홍중은 “오랫동안 에이티즈를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보여드릴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머지않아 좋은 소식 전해드리겠다”라고 긍정 시그널을 전했다. 마침내 멤버 전원 재계약이라는 소식을 전해 전 세계를 무대로 펼칠 에이티즈의 ‘톱 클래스’ 활약에 뜨거운 기대가 쏠린다.

에이티즈는 2018년 10월 미니 1집 ‘트레저 에피소드 1 : 올 투 제로’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에이티즈는 2021년 미니 7집 ‘제로 : 피버 파트 3’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200에 첫 진입, 2023년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로 같은 차트 1위에 오르는 놀라운 성과를 이뤘다. 연이어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11집 ‘골든 아워 : 파트 2’로는 두 번째 빌보드200 1위를 달성했다.

올해 6월 발매한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의 타이틀곡 ‘레몬 드롭’이 미국 빌보드의 메인 싱글차트인 핫100에 69위로 진입했다. 팀 사상 처음으로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기념비적인 성과를 이뤘다.

전원 재계약이라는 반가운 소식을 알린 에이티즈는 오는 11일 오후 1시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 인 유어 판타지 에디션’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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