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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백동수` 조선제일검vs조선제일살수 `긴장감 상승`

  • 등록 2011-09-27 오전 8:14:16

    수정 2011-09-27 오전 8:24:08

▲ SBS `무사 백동수`(사진=화면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조선제일검 지창욱과 조선제일살수 유승호의 대결이 눈앞에 다가왔다.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극본 권순규, 연출 이현직 김홍선) 27회에서는 흑사초롱의 선대 천수(최민수 분)를 꺾고 새로운 천수가 되는 여운(유승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운의 칼에 찔린 천수는 “너는 내 운명에 발을 들이지 말거라”라고 당부했고 이에 여운은 “닮지 않을 것이다. 나는 더 이상 살수가 아니다. 살수의 길을 버릴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그리고 새로운 천수로 등극한 여운은 “흑사초롱을 와해하겠다. 뿌리째 뽑겠다”고 선언, 살수의 길을 버리기 위한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또 “일거수일투족 사소한 것 하나까지 놓치지 말라”며 백동수(지창욱 분)의 근황을 샅샅이 살폈다. 그리고 과거 자신의 칼을 잡아내던 백동수에게 “조선 제일 살수가 된 이후 그 다음이 동수 너다”라고 예고했던 자신의 말을 떠올리며 곧 있을 대결에 대비했다.

한편 검선(전광렬 분)의 죽음 이후 조선제일검이 된 백동수(지창욱 분)는 지방을 돌며 무예를 수련했다. 그리고 예전보다 더 뛰어난 실력을 갖춰 다시 한양에 돌아왔다.

그리고 이 두 사람은 홍대주(이원종 분)가 자금을 대며 음모를 꾸미는 투전판에서 다시 만나게 돼 긴장감을 높였다. 또 이날 예고편에서 정순왕후(금단비 분)가 여운에게 백동수를 제거할 것을 부탁하는 장면이 그려져 백동수와 여운의 피할 수 없는 승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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