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제' 결말은 해피, 시청률은 아쉬워

  • 등록 2013-01-08 오전 8:29:57

    수정 2013-01-08 오전 8:29:57

SBS ‘드라마의 제왕’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드라마의 제왕’이 아쉬운 해피엔딩을 맞았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7일 종방된 SBS 월화 미니시리즈 ‘드라마의 제왕’(극본 장항준 이지효, 연출 홍성창)은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일 방송(6.6%)과 거의 변함이 없는 수치다.

‘드라마의 제왕’은 이야기의 완결성을 위해 2회 연장까지 됐지만 저조한 시청률로 마무리했다. 이날 앤서니 김(김명민 분)은 실력을 잃었지만 이고은(려원 분) 작가와 사랑 동시에 일을 함께 얻었다. 해피엔딩으로 결론을 맞았다.

동 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 사극 ‘마의’는 16.6%, KBS2 ‘학교2013’은 13.1%의 수치를 보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누가 왕이 될 상인가
  • 몸풀기
  • 6년 만에 '짠해'
  • 결혼 후 미모 만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