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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장사 중단하세요!”…위생상태 ‘최악’ 불막창집 위기

4월1일 ‘골목식당’, 역전시장 두 번째 편 방송
‘최악 위생상태’ 치킨바비큐&불막창집, 솔루션 진행
  • 등록 2020-03-31 오전 6:30:00

    수정 2020-03-31 오전 6:30:00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최악의 위생상태로 충격을 안겼던 ‘골목식당’ 치킨바비큐&불막창집이 달라질 수 있을까.

오는 4월1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경기도 군포 역전시장 두 번째 편으로 꾸며진다.

‘골목식당’ 군포 역전시장 치킨바비큐&불막창집 첫 번째 편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지난 25일 방송에서 위생인식이 전혀 없어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한 치킨바비큐&불막창집의 본격적인 솔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 방송 당시 부부가 운영 중인 치킨바비큐&불막창집은 양념이 덕지덕지 묻어 있는 프라이팬을 사용해 요리를 진행해 논란이 됐다. 부부 사장은 “프라이팬은 언제 닦나?”라는 질문에 “소스가 많이 묻었을 때 닦는다. 하루에 한 번 닦거나, 음식이 나가는 횟수에 따라 다르다”고 답했으며, “어제와 오늘 프라이팬을 안 닦은 건가?”라고 묻자 우물쭈물하며 답하지 못했다.

백종원은 식탁에 앉아 이 상황을 모르고 음식을 기다렸고, 음식을 먹으려는 찰나 정인선이 급하게 뛰어가 백종원의 시식을 막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와 관련, 4월1일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솔루션에 앞서 대청소에 돌입한 치킨바비큐&불막창집 모습이 담긴다. 예고 영상에서 백종원은 가게 위생상태를 확인하곤 인상을 잔뜩 찌푸리며 “그냥 장사 중단하세요. 큰일 나요. 이거 사고 나요”라고 말했다.

‘골목식당’ 치킨바비큐&불막창집 솔루션 진행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이어 특단의 조치로 가게 대청소에 나섰고, 가게 청소를 돕기 위해 나선 김성주와 정인선은 가게 구석구석 심각한 위생상태를 보곤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후 가게 내부의 본격적인 청소에 나서자 남편 사장은 “이런 것도 버려야 하냐”며 도리어 물었고, 아내 사장 역시 “이러다 가게 주인도 버리겠어”라며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종원의 손길이 닿아 치킨바비큐&불막창집은 대변신할 수 있을까. 새롭게 태어난 불막창집의 모습은 4월1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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