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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더CJ컵, 2021년 여주 해슬리 나인브릿지에서 열려

  • 등록 2020-10-18 오전 7:25:18

    수정 2020-10-18 오전 7:25:18

2021년 더CJ컵의 개최지 해슬리 나인브릿지 코스를 하늘에서 바라본 전경. (사진=CJ그룹)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국내 유일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로 열린 더CJ컵이 내년 경기도 여주로 장소를 옮겨 해슬리 나인브릿지에서 열린다.

CJ그룹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에서 열리고 있는 더CJ컵 3라운드 경기 중 내년 대회장 변경을 공식 발표했다. 더CJ컵은 2017년부터 3년 동안 제주도에 있는 클럽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됐고,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미국으로 옮겨 열렸다.

경기도 여주에 있는 해슬리 나인브릿지에서 내년부터 대회가 열리면 그동안 지리적 여건으로 경기를 직접 관전하지 못했던 많은 골프팬이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CJ그룹은 “2017년부터 3년 동안 제주도에서 열린 대회에 4만명이 넘는 갤러리가 대회장을 찾아 흥행에 성공했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는 긍정적인 결과를 낳았다”며 “수도권에서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전 세계 알리고 더 높은 대회 위상을 떨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슬리 나인브릿지는 2013년 문을 열었다. 미국 골프 잡지가 선정하는 ‘세계 100대 클럽’에 2015년부터 3회 연속 이름을 올렸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CJ인비테이셔널 호스티드 바이 최경주 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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