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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박봄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박봄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홀로 시간을 보냈다. 박봄은 “기다리는 게 힘들다”고 말했다. 밥을 먹는 시간을 기다리는 게 힘들다는 것.
이어 “매일 매일 세 끼를 똑같은 시간에 먹는 게 중요하다”며 정해진 식사 이외는 금지한다고 털어놨다.
박봄은 식사 시간에 대해 “하루 온종일 기다리는 느낌”이라고 힘들어했다.
한편 박봄은 최근 70kg에서 59kg까지 감량한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