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없을 때"… '전현무♥' 이혜성 의미심장 SNS

  • 등록 2022-02-22 오전 6:44:18

    수정 2022-02-22 오전 6:44:18

이혜성(사진=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인 이혜성이 의미심장한 문구를 게재해 이별설에 휩싸였다.

이혜성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수영 작가의 ‘긴 작별 인사’ 속 한 페이지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변한 건 없지만 다르게 느껴진다’, ‘그 사람이 없을 때’, ‘사람의 흔적이란 무엇일까’ 등 문구가 담겨있다.

앞서 이혜성은 종종 짧은 리뷰를 곁들여 책을 추천하곤 했지만, 아무런 멘트도 없이 책을 추천한 경우는 처음이라 누리꾼들은 의아해하고 있다.

이혜성은 2019년부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후 4년 만에 퇴사해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표정으로 말해요
  • 꺄르르~…9살차 예비부부
  • 떨리는 데뷔
  • 화려한 출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