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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가 오는 5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다비치는 오는 5월 1년 3개월 만에 발매하는 미니 앨범 '이노센스'(INNOCENCE)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애절한 발라드에서 펑크 락 (Punk Rock)으로의 극적인 반전이 포인트인 '시간아 멈춰라'는 파워풀한 락커로서의 다비치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곡이다.
한편, 다비치는 오는 5월 14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시간아 멈춰라'의 첫 방송 활동을 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