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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뿌리깊은나무’(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장태유) 19회에서는 아들 광평대군(서준영 분)의 죽음에 자조하는 세종 이도(한석규 분)을 비난하는 강채윤(장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기준(윤제문 분)은 “역병과도 같은 글자의 씨앗을 찾아 절대 번지지 못하게 할 거다. 또한 글자를 아는 모두를 죽이겠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결국 이도의 아들 광평대군을 살해했다. “네 마음을 흐트러뜨리기 위해 이 방법밖에 없다. 너는 너무 강한 상대고 네가 실수하지 않는 한 막을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이도는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아들의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다. 자신의 고집 때문에 광평이 희생됐다는 자책감에 슬퍼하며 절망했다.
이에 강채윤(장혁 분)은 소이를 끌어내려 했고 “전하? 누가 전하냐. 저기서 지랄하고 계시는 저분이 전하냐”며 이도를 비웃었다. 또 “자신을 조롱하고 죽어간 아들 얼굴에 먹칠하는 저분이 전하냐”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담아 너도 들었지? 광평대군마마께서 전하의 아들인 걸 얼마나 자랑스러워 하셨는지. 근데 마마도 너도 저 임금한테 속았다. 자신의 마음이 사랑인지 미움인지도 모르는 게 전하냐”며 이도를 도발했다.
한편 아들의 죽음에 자신의 한글 반포 의지마저 혼란스러워하는 이도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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