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고전 '벤허' 리메이크 된다..2016년 개봉 예정

  • 등록 2014-04-27 오전 10:13:57

    수정 2014-04-27 오전 10:13:57

영화 ‘벤허’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고전 영화 ‘벤허’가 2016년 2월 리메이크 작으로 돌아온다.

파라마운트와 MGM 영화사는 25일(현지시간) ‘벤허’를 리메이크하겠다는 계획을 미국 언론에 발표했다. 리메이크 작의 메가폰은 영화 ‘원티드’를 연출한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이 잡고, 프로듀서는 최근 개봉작 ‘선 오브 갓’을 공동 프로듀싱한 마크 버넷, 로마 다우니가 나선다. 이 영화의 초안은 영화 ‘웨이 백’의 작가 키스 클라크가 맡았다. 이 초안은 영화 ‘노예 12년’의 작가 존 리들리가 손보게 된다.

1880년 출간된 루이스 월리스의 원작 소설을 1907년 처음 영화로 만들어진 ‘벤허’는 그간 수차례 스크린에 올랐다. 유대인 귀족이던 벤허가 친구의 배신으로 노예 신세가 됐다가 복수하는 과정이 주요 내용이다. 전차 경주 신으로 기억되는 찰턴 헤스턴 주연의 1959년 작품이 유명하고, 그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1개 부분의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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