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호주 비치발리볼팀 '엇갈린 희비'

  • 등록 2016-10-06 오전 12:01:00

    수정 2016-10-06 오전 12:01:00

(사진=로이터)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호주 비치발리볼 대표팀 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하고 있다.

호주 대표팀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보덴-클랜시 조를 앞세워 메달 획득을 노렸으나, 8강전에서 미국의 윌시 제닝스-로스 조에 세트 스코어 0-2로 지면서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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