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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는 30일 0시1분 400만2221명의 관객을 기록했다고 제작사 JK필름이 밝혔다. 지난 18일 개봉 이후 13일 만에 400만 관객을 달성하며 흥행몰이에 나섰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특수부대 출신 북한 형사(현빈 분)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 형사(유해진 분)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특히 그 동안 스크린에서 부진했던 현빈의 첫 흥행작이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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