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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 10번"…'불타는 청춘' 김돈규, 정재욱과 반가운 재회 [종합]

  • 등록 2020-06-03 오전 7:12:38

    수정 2020-06-03 오전 7:12:38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015B 출신 가수 김돈규가 ‘불타는 청춘’ 새 멤버로 등장해 반가움을 안겼다.

‘불타는 청춘’(사진=SBS)
지난 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를 기다리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번째 힌트는 봉준호였다. 이후 힌트는 정재욱. 또 다른 힌트는 1994년 가요톱텐 5주 연속 1위다.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쉽게 새 친구를 추측하지 못했다. 구본승은 “룰라, 투투가 유명했다”고 말했다.

‘불타는 청춘’(사진=SBS)
이후 등장한 것은 김돈규. 김돈규는 “지금 계신 분이랑 일면식이 있는 분이 거의 없다. 그게 걱정이다. 어떻게 친해져야 할지 그것도 고민이다”며 “왕따하고 그러진 않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돈규는 “가수 생활하면서 TV 출연을 10번밖에 안 했다”며 “가요 프로그램 7개, 영화제 무대에만 출연해서 사람들이 날 당연히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나 구본승, 정재욱, 김혜림이 마중을 갔다. 정재욱, 김혜림은 “오랜만이다”고 김돈규를 반갑게 맞이했다.

‘불타는 청춘’(사진=SBS)
김돈규는 봉준호 감독과 관련된 힌트에 대해 “마지막 앨범 3집에 ‘단’이 있다. 그 노래를 봉준호 감독님이 뮤직비디오를 찍어주셨다. 2000년이다”고 말했다.

이후 김돈규와 정재욱을 오랜만에 만나 둘 만의 시간을 가졌다. 이때 정재욱은 부모님의 안부를 물었고 김돈규는 “부모님 작년에 돌아가셨다. 아무한테도 연락을 안했다”며 “그때 팔이 안좋았는데 그때 수술도 못했다”고 털어놨다. 정재욱은 “왜 연락을 안했느냐”며 충격을 받았다.

‘불타는 청춘’(사진=SBS)
이어 ‘불타는 청춘’ 친구들과 만난 김돈규. 015B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김돈규는 “아는 지인 통해서 녹음실에 놀러갔는데 015B가 거기서 녹음을 하고 있었다. 노래를 해보라고 해서 건반을 치고 노래를 했는데 일주일 있다가 연락이 왔다”며 “그때 녹음했던 노래는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를 했는데 그 노래를 들어봤는데 제 목소리가 너무 이상해서 연습을 진짜 많이 했다”고 데뷔를 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정재욱, 김돈규는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정재욱은 “집밥 못 먹는다고 부모님댁 데려가서 밥도 줬다. 어머님이 이만한 상자에다가 015b 때 받은 팬레터를 보여주시고 읽어보라고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어 김돈규, 강경헌은 ‘다시 태어나도’ 듀엣 무대를 선보여 감탄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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