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켜' 신동엽, 소지섭과 통화 '인천 추천 맛집은?'

  • 등록 2021-01-23 오전 12:23:55

    수정 2021-01-23 오전 12:23:55

‘일단 시켜!’ 신동엽, 소지섭 통화. 사진=MBC ‘배달고파? 일단 시켜!’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일단 시켜!’에서 신동엽이 ‘소간지’ 소지섭과 깜짝 전화 연결을 시도한다.

23일 방송되는 MBC 파일럿 예능 ‘배달고파? 일단 시켜!’에서는 두번째 배달 동네인 인천 차이나타운에 모인 멤버들이 전화 찬스를 이용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멤버들에게 맛집 정보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전화 찬스가 주어졌다. 신동엽은 연예계 마당발답게 인천 출신의 특급 스타와 전화 연결을 시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소간지’ 소지섭이었던 것.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소지섭이 추천한 맛집은 어디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신동엽은 20여년 전 화제의 맛집 프로그램에서 알게 된 인천의 배달 맛집과의 특별한 인연을 고백하기도. 20년 전 가게 사장님과 함께 찍은 신동엽의 앳된 시절의 사진까지 공개돼 그가 ‘그 때 그 인천 맛집’을 찾아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프로 국물러’ 신동엽은 국물을 향한 집착을 보여 웃음을 유발한다. 다른 멤버들의 배달 음식에서 국물이 등장할 때마다 “국물, 국물”을 외치며 국물 먹방에 대리만족을 느꼈다고.

한편 신동엽의 깜짝 전화 연결로 소지섭이 추천한 인천의 맛집은 어디일지 23일 ‘배달고파? 일단 시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