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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흡인력 넘치는 눈빛과 자유로우면서도 파격적인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선미는 최근 신곡 ‘꼬리 (TAIL)’를 발매, 영화 속 캣우먼으로 변신해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신곡 ‘꼬리 (TAIL)’는 섬세하면서도 민첩한 고양이의 특성들을 적극적이고, 본능적이며 당당한 여성의 사랑에 빗대어 풀어낸 곡으로 직관적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선미와 에트로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마리끌레르 4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