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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현진영 "한달 동안 서울역서 노숙…2주간 왕따 당했다"

  • 등록 2021-04-21 오전 6:56:52

    수정 2021-04-21 오전 6:56:52

‘불타는 청춘’(사진=SBS)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가수 현진영이 음악을 위해 노숙을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현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현진영은 스스로 작사 작곡을 한 후 솔로로 활동했다며 “저는 곡을 쓸 때 밖에 많이 나다니는 스타일이다. 경험을 안한 게 있으면 그걸 해야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무념무상’이란 곡을 만들 때는 서울역에서 한달 동안 노숙한 적이 있다. 그 사람들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지 그 곡을 쓰지 않겠나”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밥은 어떻게 했냐”고 물었고 현진영은 “식사는 따로 사먹어서 2주간 왕따를 당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현진영은 데뷔 스토리를 묻자 “89년에 싱글이 나왔는데 이수만 선생님이 테스트를 하려고 냈다고 하더라”라며 89년에 ‘야한여자’를 발매했다고 전했다.

이어 와와의 계보를 정리해주며 1기는 클론, 2기 김송 김성재, 3기는 김성재 이현도, 4기엔 지누션 션이 합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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