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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배우 김소연이 4개월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김소연은 최근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챔프`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이로써 그녀는 지난 5월 종영한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후 4개월 만에 다시 얼굴을 비춘다.
`닥터챔프`는 김정은 주연의 `나는 전설이다` 후속으로 오는 9월 말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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