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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가수 보아가 새 화보를 통해 성숙미를 맘껏 뽐냈다.
20일 소속사 SM엔테터인먼트에 따르면 보아는 지난 3일 패션잡지 `W코리아`의 9월호 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날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2장의 사진에는 보아의 성숙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보아는 화이트와 블랙, 상반되는 이미지의 대비를 콘셉트로 무대에서와는 다른 섹시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동시에 뽐내고 있다.
한편 보아는 5년 만에 선보인 6집 앨범 타이틀곡 `허리케인 비너스`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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