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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탤런트 유동근이 연기 인생 최고의 변신을 시도했다.
유동근은 `아이리스` 스핀오프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에 출연한다.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그를 지켜본 스태프들은 마치 한국의 리차드 기어 같다며 극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테나`는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더욱 방대한 스케일과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아테나`는 오는 12월 방송도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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