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14회에서는 강수정(김해숙 분)을 찾아가 사과의 말을 전하는 오현아(이미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현아는 딸 향기(정유미 분)와 파혼한 지형(김래원 분)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고 곧 결혼한다는 사실에 폭풍 분노를 했다. 또 이를 전한 지형의 엄마 수정에게 “이 순간부터 우리는 친구 아니다”라며 40년 우정을 단칼에 정리했다.
그러나 이날 현아는 수정을 찾아왔고 “너 어떡하냐. 우리집 사기 당한 것만 분해서 있는대로 퍼부었는데 너희집 일이 더 난감하겠다. 기가 막히고 끔찍하다. 너 죽고 싶을 거다. 나였으면 목매달고 싶을 거다”라며 황당 위로를 건넸다.
이어 현아는 “박원장 사표 소리는 염두에 두지 말라”며 수정의 남편인 창주(임채무 분)가 계속 병원장을 맡기를 바랬지만 수정은 “네가 우리를 상하 관계로 대하는 거 싫다. 그이가 그만두고 우리가 대등한 관계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현아 또한 “그래서 사과하지 않았냐. 넌 나한테 사과한 적도 없지 않냐. 너만 참았냐. 나도 너 참았다”며 목소리를 높여 두 사람의 갈등이 커져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신혼여행을 떠난 지형과 서연(수애 분)의 행복한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서연의 치매는 더 심해져 지형을 안타깝게 했다.
▶ 관련기사 ◀ ☞`천일의 약속` 수애, 임신 사실 확인 `충격-절망` ☞`천일의 약속`정유미, 수애 치매 사실에 "안됐다" ☞`천일의 약속` 정유미, 이미숙에 "엄마는 나쁜 사람" 반항 ☞`천일의 약속` 수애, 김래원 반대 불구 "아이 낳겠다"




![[포토]정윤지-박현경,출발 인사하고 가자](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0291t.jpg)
![[포토]김정관 장관, 최고가격제 첫날 주유소 방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0854t.jpg)
![[포토] 굳은 표정의 오세훈 서울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0798t.jpg)
![[포토]최고가격제 관련 범부처 합동점검단 회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0617t.jpg)

![[포토]아마추어 김하은,긴장없이 바라본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200274t.jpg)
![[포토]에스파 닝닝, 날개 없는 천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200740t.jpg)
![[포토]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킥오프 회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200613t.jpg)
![[포토]레드벨벳 조이, 봄 꽃 미소 활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101294t.jpg)
![[포토] 임원희·정윤호 서울시 표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100865t.jpg)
![“러시아가 누리호 엔진 줬다?”...왜곡된 쇼츠에 가려진 한국형 발사체의 진실[팩트체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1228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