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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AtoZ]휴대폰 단축키 1번은…(인터뷰②)

  • 등록 2012-03-19 오전 8:06:20

    수정 2012-03-19 오전 8:10:41

▲ 정일우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정일우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의 양명과 많이 달랐다. 양명이 쓸쓸하고 우울하다면 정일우는 밝고 건강한 에너지의 소유자였다. 그런 정일우의 모든 것(A to Z)를 들어봤다.

-Actor 배우는? 여러 작품, 인물을 표현함으로써 행복 불행 기쁨 슬픔의 감정을 전달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람.

-Beauty 이상형은? 매번 바뀌는데 지금은 이상형이 없다.

-Cell phone 휴대폰 단축키 1번은 누구? 아이폰이라 단축키가 없는데….

-Destiny 운명을 믿나? 안 믿는다. 운명보다 노력의 힘을 믿는다.

-Energy 연기를 하는 원동력은? 내 자신. 내 자신과 싸움에서 실패도 하고 성공도 하면서 성장해나가는 것 같다. 물론 팬들의 사랑도 있고.

-Friend 가장 소중한 친구는? 중학교 때 친구들. 어릴 때부터 친했고 가장 마음을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친구들이다. 고등학교 때 친구들도 친했는데 졸업 후에는 만나질 못했다.

-Goal 인생의 목표는? 연기를 스스로 만족할 만큼 하는 것.

-Hobby 취미는? 그때그때 바뀐다.

-If 만약 배우가 되지 않았다면? 패션 관련 일을 하고 있지 않을까. 관심도 있고 배우고 싶기도 하다.

-Join 작품에 뒤늦게 합류했는데? ‘꽃미남 라면가게’ 촬영 중에 섭외를 받았다. 사실 ‘해품달’ 한다고 했을 때 주위에서 많이 우려했다. 잘 되겠냐고. 선택은 결국 자신의 몫이다. 원작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결정했다.

-K-pop 좋아하는 K팝 스타와 노래가 있다면? 빅뱅. 빅뱅 노래 스타일을 좋아한다. 너무 유행을 타지 않고 언제 들어도 좋더라. 가사도 귀에 쏙쏙 들어온다. 예전 노래도 좋은데 요즘은 ‘블루’(Blue)를 듣고 있다.

-Love 사랑이란? 때로는 행복하게 하고 때로는 아프게 하는

-Motto 좌우명은? 자주 바뀌는데 후회하지 말자다.
▲ 정일우

-No.1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믿음.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도 일하는 사람들끼리도 믿음이 제일 중요하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믿음도 있어야 한다.

-Opportunity 지금껏 삶에서 가장 큰 기회는? ‘거침없이 하이킥’을 만난 것. 데뷔를 하게 된 작품이니까.

-Pocket 항상 가지고 다니는 건? 지갑. 휴대폰, 노트. 노트는 바쁘다 보면 잊어버리는 것들이 있어서 들고 다니며 기록한다. 휴대폰에 저장하는 것보다 손으로 쓰는 느낌이 더 좋더라. 나중에 봤을 때 추억이 될 수도 있고.

-Question 요즘은 어떤 고민을 하나? 최근까지 고민은 작품에 관한 거였다. 준비 기간도 짧았고 시간에 쫓겨서 아쉬움이 남는다. 매 작품이 그런 것 같다.

-Role model 롤모델은? 이것 역시 자주 바뀐다. ‘거침없이 하이킥’ 때에는 이순재 선생님이었고 외국배우가 되기도 하고 국내배우가 되기도 한다.

-Secret 비밀 하나만 공개한다면? 비밀이다.

-Travel 여행을 떠난다면 어디로? 어디를 가고 싶다기보다는 혼자서 배낭여행을 하고 싶다. 아무 계획 없이 혼자 막연히 떠나는 사람들이 부럽다. 한 번도 그러지 못했고 그럴 용기도 없었다. 문화가 전혀 다른 네팔이나 인도에 가보고 싶다.

-University 학교생활은? 연예인이라고 해서 편의를 봐주는 데가 아니다. 짬날 때마다 학교에 간다. 하지만 작품을 하는 동안 학교에 다니는 게 힘든 게 사실이다.

-Vote 이제 곧 총선이 있는데 투표는? 아주 급한 일이 있지 않은 이상 하러 갈 것이다.

-Weapon 자신의 가장 큰 무기? 적응력. 까다로울 때도 있지만 대체로 잘 적응하는 편이다.

-You. 팬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기존의 팬들도 그렇고 양명이란 캐릭터를 통해 새롭게 팬이 된 분들도 그렇고 정일우가 연기하는 것에 대해 응원해주고 사랑해줘 감사하다. 팬들 덕에 작품을 할 때마다 힘이 나는 것 같다.

-Zealous 열성을 쏟고 싶은 것? 연기다.
▲ 정일우

 
(사진=한대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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