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눈물이 주르륵' 뮤비 中 1위…'파격조건' 진출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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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11-21 오전 9:08:20

    수정 2012-11-21 오전 9:08:20

손담비(사진=플레디스)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가수 손담비가 중국 공략에 나선다.

손담비는 최근 인터뷰에서 “중국에서 현지 진출에 대한 제의가 몇차례 와서 협의 중이다. 중국 진출이 가시화 단계”라고 밝혔다.

손담비는 중국 진출 조건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지만 파격적인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상황에서 지난 12일 공개한 미니 4집 타이틀곡 ‘눈물이 주르륵’ 뮤직비디오가 중국 최대 뮤직비디오 사이트 인위에타이(www.yinyuetai.com) 주간차트 1위에 올라 손담비의 중국 진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눈물이 주르륵’ 뮤직비디오는 인위에타이 V차트에서 21일 오전 현재까지 조회수 200만 건에 육박하며 실시간 및 주간차 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눈물이 주르륵’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높은 조회수를 기록해 손담비는 본격적인 중국 진출 전에 한국 여자 솔로 가수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인위에타이는 일일 평균 방문자 300만 명에 육박하는 중국 최대 뮤직비디오 전문 차트로 중국·한국·대만·홍콩·일본·서양권으로 지역을 나눠 순위를 매긴다. 평점은 방문자의 추천수와 다운로드 횟수 등 다양한 반응을 조합해 환산한다.

플레디스 측은 “중국에서도 손담비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좋은 기회를 통해 중국 팬들을 빨리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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