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빚' 윤정수, 결국 개인파산 신청

  • 등록 2013-11-13 오전 8:37:43

    수정 2013-11-13 오전 8:38:44

윤정수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개그맨 윤정수가 빚 보증 등으로 인한 부채를 감당하지 못하고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개인파산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정수는 사업실패와 보증 등으로 인한 부채가 1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기관인 우리파이낸셜과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등이 윤정수의 채권자로 돼 있다.

윤정수는 지인의 빚 보증을 잘못 섰다가 지난 2011년 자신의 소유였던 서울 청담동 아파트(감정가 18억원)가 경매에 부쳐지는 등 압박에 시달려왔다. 지난 1월에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회사에 무리하게 투자했다가 실패해 경매로 집을 처분했다. 대출이 많아 대출이자만 매월 900만 원씩 갚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윤정수는 1992년 SBS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으며 현재 MBC 라디오 ‘윤정수, 이유진의 2시 만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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