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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끝..'어벤져스2'發 팝콘무비↓ vs '차이나타운'發 신작↑

  • 등록 2015-05-06 오전 7:43:49

    수정 2015-05-06 오전 7:43:49

어벤져스2 차이나타운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황금연휴’의 끝과 함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예매율도 급감하고 있다.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은 6일 오전 기준 예매율 63%를 기록 중이다. 여전히 압도적인 수치이지만 한동안 70~90%까지 극장가를 점령했던 ‘어벤져스2’에 대한 관객의 관심이 떨어지고 있는 분위기는 분명하다.

‘어벤져스2’는 지난 달 개봉돼 극장가를 무섭게 달궜다. 역대 외화 스코어를 모두 갈아엎었고, ‘어벤져스’의 700만 돌파 기록을 이미 넘었다.

여기에 눌려 기를 펴지 못했던 한국 영화도 다시 빛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차이나타운’을 비롯해 강예원, 오지호 주연의 ‘연애의 맛’과 앞으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손현주 주연의 ‘악의 연대기’, 전도연 김남길 주연의 ‘무뢰한’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김혜수, 김고은 주연의 ‘차이나타운’은 관객의 뜨거운 입소문에도 극장가 분위기에 밀려 제대로 관객몰이에 힘을 내지 못했던 상황이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어린이날이었던 5일 17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것을 발판으로 향후 더욱 많은 관객을 끌어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차이나타운’은 오직 쓸모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출생부터 비운을 안은 일영(김고은 분)과 그를 거둔 엄마(김혜수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고경표, 박보검, 이수경 등이 출연해 캐릭터의 향연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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