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아는 형님' 깜짝 목소리 출연 "우리 서희 잘해주세요"

  • 등록 2018-01-14 오전 10:31:51

    수정 2018-01-14 오전 10:31:51

지난 13일 방송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한 장서희와 홍석천(사진=JTBC)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이영애가 ‘아는형님’에 깜짝 목소리 출연해 장서희와의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형님’은 5.572%(전국 유료가구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장서희와 홍석천이 출연했고, 장서희는 퀴즈의 정답을 찾기 위해 이영애와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전화로 목소리를 드러낸 이영애는 장서희에 대해 “변함이 없고 착하다. 한결같은 친구다”라고 칭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우리 서희 잘해주세요”라고 덧붙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또 이수근이 정답을 말하지 못한 이영애를 향해 “벌칙이 다음주 ‘아는형님’에 나오는 것”이라며 섭외를 시도하자, 이영애는 웃으며 “다음주에 우리 집에 오라”고 초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 관련기사 ◀
☞ 올해 대만여행객이 가장 가고 싶은 곳 '부산'
☞ [여행팁] 미식의 도시 '샌프란시스코' 대표 레스토랑 4곳
☞ [여기어때] '휴일만 119'일' 무술년 여행지 버킷리스트
☞ [여행팁]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국내호텔
☞ [여행] 푸른 바다가 식탁에 그대로 '통영의 맛나는 겨울'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꼼짝 마
  • 우승의 짜릿함
  • 돌발 상황
  • 2억 괴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