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사랑하더라”…‘봄밤’ 정해인의 진심

  • 등록 2019-06-14 오전 7:55:39

    수정 2019-06-14 오전 7:55:39

사진=‘봄밤’ 방송화면 캡처
사진=‘봄밤’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봄밤’ 한지민과 정해인이 변함없는 마음을 고백했다. 김준한은 두 사람의 사이를 눈치챘다.

13일 오후 방송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봄밤’(극본 김은·연출 안판석) 15, 16회에서는 유지호(정해인 분)와 이정인(한지민 분)이 솔직한 마음을 또 한 번 건넸다.

이날 권영국(김창완 분)과 만남 후 심란한 마음을 친구에게 털어놓기 위해 이정인은 도서관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우연히 유지호(정해인 분)와 그의 아들을 만났다. 도서관을 찾아온 권기석(김준한 분)의 갑작스런 등장에 당황한 이정인은 유지호에게 유은우(하이안 분)를 데리고 권기석을 피해 다른 곳으로 나가라는 말로 그의 마음에 상처를 입혔다. 애써 화를 억누른 유지호는 권기석을 피할 마음이 없음을 단호하게 내비치며 돌아섰다.

이정인은 단호한 그의 태도에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 채 눈물을 글썽였다. 결국 권기석을 뒤로 한 채 유지호를 향해 달려갔다. 권긴석은 두 사람의 관계를 직감했다.

이후 이정인은 자신의 실수로 유지호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자책감에 시달렸다. 또한 현실로 다가오는 주변인들의 걱정어린 시선에 마음앓이도 했다. 그러던 중 그의 전화를 받고 달려갔다. 복잡한 마음 때문에 선뜻 시선을 마주치지 못하던 그녀는 유지호의 솔직한 고백을 듣고 자신의 굳은 결심을 보여줬다.

“나한테 언제 오든, 설령 오지 않든... 사랑만 하면서 살게”라는 유지호의 담담하고 진솔한 고백에 정인 역시 유은우의 선물을 보여주며 흔들림 없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5.4%, 7.0%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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