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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고은아 "공황장애 생겨" 고백→탁재훈, 아버지 부자설 언급 [종합]

  • 등록 2020-07-09 오전 7:01:54

    수정 2020-07-09 오전 7:01:54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라디오스타’ 탁재훈부터 고은아까지, 털털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라디오스타’(사진=MBC)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꾸며진 ‘도른자’ 특집에는 탁재훈, 고은아, 이은결, 빅터한이 출연했다.

‘라디오스타’(사진=MBC)
이날 오랜만에 근황을 알린 탁재훈은 “코로나가 나오지 전부터 계속 코로나처럼 지내고 있었다”고 전하며 지난달 수입이 ‘0원’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탁재훈의 아버지가 부자라는 이야기가 다시 한번 불거졌고 탁재훈은 “아버지는 조그마한 회사 하시는 분이다. 물려주시겠다는 인터뷰를 하셨는데 와전 됐다고 했다”고 해명했다. 김구라는 탁재훈의 말에 “레미콘 회사다. 연 매출 규모가 180억 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탁재훈은 딸에 대해 “나보다 더 재능이 있어 다른 사람의 유전자가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자랑했으며 16살 아들의 키가 189㎝라고 자랑했다. 탁재훈은 “제가 진짜 아이의 아빠입니다. 애들이 너무 착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결혼 생각이 없다고 전하며 “김구라씨처럼 충동적으로 같이 먼저 살고 싶지는 않다”고 티격태격 케미를 이어갔다.

‘라디오스타’(사진=MBC)
고은아는 동생인 엠블랙 출신 미르가 운영 중인 유튜브에 출연하며 털털한 매력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고은아는 “고은아로 계속 활동하다가 유튜브 시작하고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니까 방효진으로 더 불린다”며 “구독자분들은 재밌고 획기적이라고 하는데 주변 사람들은 아직도 내숭을 떨고 있다고 말한다. 남동생이 자체적으로 검열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디오스타’(사진=MBC)
이어 고은아는 동생 미르가 자신을 위해 댓글을 신경 쓰고 있다고 고백했다. 고은아는 한동안 연예 활동을 하지 않은 것이 공황장애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는 “내 모습을 감추고 홀동하니까 힘들었다”며 “너무 떨어서 영화제를 가도 롱드레스만 입고 다리에 테이핑을 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과 맞지 않는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유튜브를 통해 좋아지고 있다는 미르는 방송 활동보다 유튜브 활동에 재미를 느끼고 있으며 여기에 집중할 것 같다고 앞으로 활동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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