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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RSM 클래식 아쉬운 컷 탈락…스트렙 단독 선두

  • 등록 2020-11-21 오전 9:51:56

    수정 2020-11-21 오전 9:51:56

임성재.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임성재(2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SM 클래식(총상금 660만달러)에서 컷 탈락했다.

임성재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리조트 시사이드 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1언더파 141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컷 통과 기준인 3언더파 139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컷 탈락했다.

이번 대회는 파70인 시사이드 코스와 파72인 플랜테이션 코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1, 2라운드는 두 코스를 각각 한 번씩 돌고 3, 4라운드는 시사이드 코스에서 열린다. 임성재는 이틀간 1타를 줄였지만 컷 통과 기준인 3언더파에 2타 부족해 컷 탈락하게 됐다. 임성재가 컷 탈락한 것은 2020~2021시즌 들어 처음이다.

임성재를 비롯해 이번 대회 출전한 한국 선수 모두 예정보다 일찍 짐을 싸게 됐다. 최경주(50)는 중간합계 이븐파 142타, 이경훈(29)은 합계 1오버파 143타, 강성훈은 합계 5오버파 147타로 컷 탈락했다.

단독 선두에는 14언더파 128타를 적어낸 로버트 스트렙(미국)이 이름을 올렸다. 스트렙은 이날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전날 공동 선두를 달렸던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는 12언더파 130타 단독 2위에 자리했고 패튼 키자이어와 브론손 버군(이상 미국)이 11언더파 131타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지난 7월 두 살배기 딸이 뇌·척추 종양으로 세상을 떠나는 슬픔을 겪은 비예가스는 이번 대회에서 2014년 윈덤 챔피언십 우승 이후 6년 만의 통산 4승째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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