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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은 18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해 갱년기를 앓았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감정의 변화를 크게 겪었다. 대화를 하다가 나도 모르게 화를 내곤 했다”며 “그런 모습에 놀라곤 했다”고 갱년기를 겪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임지연은 “아버지가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이 있었다. 언니도 지금 당뇨가 있다”며 “가족력을 피하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건강관리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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