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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故 설리, 힘듦 나눈 첫 서울친구였다"

  • 등록 2021-09-02 오전 6:49:23

    수정 2021-09-02 오전 6:49:23

(사진=점점tv)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고(故) 가수 설리를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권민아는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점점tv‘神의 한 수! 복받으쇼’에서 “설리는 힘듦을 나눌 수 있는 첫 서울 친구였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에서 정말 외로웠다”며 “(같은 부산 출신인) 설리와 서로 ‘죽고 싶다’ ‘너무 힘들다’ 얘기하곤 했다”고 덧붙였다.

권민아는 “진리(설리의 본명)는 정말 착한사람”이라며 “제가 언급해서 불편하신 분들이 있다면 죄송한데 저도 진리의 친구로서 그립다”고 말했다. “힘들 때마다 ‘그 친구는 안 그랬는데’ ‘그 친구는 날 도와줬는데’ 생각한다”고도 했다.

권민아는 “계획해둔 게 정말 많았는데 이제는 제가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다”고 설리를 향한 그리움을 표하며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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