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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아내 첫 만남부터 결혼 직감"… 혼전임신 고백

  • 등록 2022-01-19 오전 7:29:24

    수정 2022-01-19 오전 7:29:24

(사진=SBS ‘돌싱포맨’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이어진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장동민은 18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아내와의 첫 만남은 지난해 8월이었다”고 운을 뗐다.

장동민은 “알고 지내던 (여자) 동생이 있었는데, 우연하게 그 동생과 골프를 치러가게 됐다”며 “그때 동생이 자기 친구를 데려오겠다고 했는데, 그 친구가 지금의 아내”라고 말했다.

장동민은 아내를 보자마자 한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아내를 보자마자 ‘저 여자와 결혼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딱 왔다”며 “아내가 계속 전화통화를 하길래 누군가 했더니 엄마라고 하더라. 그래서 다시 어머님께 전화를 해보라고 했고, 자연스럽게 ‘장모님’이라고 말하며 인사드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2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한 이유도 밝혔다. 장동민은 “아내와 연애할 때 원주에 있는 우리집에 데려간 적이 있는데, 아내가 우리 가족들에게 너무 살갑게 잘 했었다”며 “다음날 오전 7시에 눈을 떴는데 옆에 없어 도망간 줄 알았는데, 아내가 내 어머니 손을 잡고 강아지와 산책하더라. 그때 결혼을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장동민은 “아내에게 사귀자는 말 대신 키스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만나고 그 다음날 친구 차 안에서 첫 키스를 했다”며 “친구가 대신 운전을 해줬고 우리는 뒷자리에 앉아 있었는데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동민은 혼전 임신도 직접 밝혔다. 장동민은 “촬영 끝났는데 문자가 와 있었다”며 “열어 보니 임신테스트기 사진이었다. 그런데 두 줄이더라”고 말해 이상민과 하하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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