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이서이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며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1일 이서이의 매니저 송 씨는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찬란하고 아름답고 예쁘고 착한 언니가 2025년 6월 20일 하늘나라의 별이 되어 이렇게 남긴다”고 부고를 전했다.
송 씨는 “고인의 부고에 다들 놀라시고 상심이 크실테지만 언니가 좋은 곳으로 예쁜 곳으로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비보가 전해지자 배우 최덕문은 “응? 뭐? 뭐라구? 왜? 어쩌다가?”라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고 고인의 지인들도 “너무 많은 추억을 남겨주고 떠났다”,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란다”, “그곳에서는 편하게 있길”, “더는 힘듦 없이 평온하게 지내” 등 추모를 했다.
고인의 팬들도 “이게 무슨 일이냐”,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란다” 등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1982년생인 이서이는 2013년 MBC 드라마 ‘구암 허준’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더 킹’, ‘킬링 로맨스’, 드라마 ‘백년의 유산’, ‘청담동 스캔들’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최근 tvN ‘이혼보험’에 출연해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