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원더걸스가 컴백을 4일 앞두고 단체사진을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매 앨범마다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은 ‘국민여동생’ 그룹 원더걸스의 새로운 앨범에는 올 여름 모두가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음악과 춤이 담겨 있다”며 “지금까지의 원더걸스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음악과 활동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원더걸스, 소희·예은 농염한 티저 사진 공개 ☞원더걸스, 6월3일 컴백 후 7월7일 단독 콘서트 ☞[포토]원더걸스 `여수엑스포! 성공을 기원합니다` ☞[포토]원더걸스 `시원한 섹시 안무` ☞원더걸스 日 진출…7월25일 `노바디` 열풍 `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