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뽀얀피부+탄탄복근 공개 "짱변 보고싶다"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이종석이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이종석은 28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아 힘들다 힘들어.. 이곳에 오면 이상하게 짱변이 보고싶다..음.. ‘영화 300’을 생각하며 찍었는데 왜 운동한 간디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 배우 이종석이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사진=이종석 미투데이]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수영장에서 상반신을 드러낸 채 다양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는 이종석이 영화 ‘노블레싱’의 전반적인 배경이 되는 수영장 씬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으로 하얀 피부와 상반되는 근육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헐 복근 너무 멋있어요” “짱변과는 최고의 케미커플” “이종석 섹시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초능력 소년 박수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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